제가 직접 수업하는 노래교실은 처음이라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했던 수업
노래 연습도 못하고 바로 시작해서 좀 미흡했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한 시간이였다.
어르신분들께서 다들 좋아하시고 하여 저 또한 감사한 시간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