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가고 초겨울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마지막 가을 미술활동으로 가을 꽃을 알아보고
색칠하기를 했다. 미리 준비해온 도안에 본인이 생각했던 그 사루비아꽃을 예쁘게 색칠해주고
유년시절에 사루비아꽃과 함께 했던 기억들 또 사연들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무리
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