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오는 월요일 이미용 봉사하는 날
항상 성의를 다해주시니
감사하단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.
얼굴도 마음도 예쁜 봉사선생님들 다음 이미용 날 또 뵙겠습니다.
이분들이 있기에 별내요양병원은 오늘도 행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