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첫 시낭송 수업하는 날 *바다의 마음* -이육사-
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많은 환우분들께서 참여하셨어요
부끄럽다고 하시면서도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읽어주시는 환우분들....
너무도 감격스러운 수업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