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달 두 번째 이미용하는 날 이번에도 네분이 오셨다.
화요일날 미리 번호표를 나누어주고 순서대로 오시라고 하니 훨씬 편하고
시간도 절약 할 수 있었다. 하지만 1월달에 첫 번째 이미용을 빨리 하다보니 이번에
생각보다많은 어르신분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.
봉사자님 늘 감사드립니다.
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