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이.미용봉사자 한분이 더 오셨어요
그 덕분에 더 빨리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항상 성의를 다해주시니
감사하단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.
얼굴도 마음도 예쁜 봉사선생님들 다음 이미용 날 또 뵙겠습니다.
이분들이 있기에 별내요양병원은 오늘도 행복합니다.